당신 말이에요,,
이름 : rose     번호 : 10254     조회 : 397
게시일 : 2025-12-28 01:59:54


여러분의 올 해는 어떤 해였나요? 아, 너무 진부한 말인가요.
저는 올 해가 가득 채워진 것 같다가도 한편으론 정처없이 방황하며 어느 한 구석이 허무하기도 한 해였습니다. 현재 주어진 것에 집중해야 함을 알면서도 자꾸만 그때가 떠오르구요, 앞으로 일어날 미래를 두려워 하기도 해요. 아마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이 아직도 활동되는게 너무 신기해요. 저보다도 나이가 많은 게시판이네요. 그 시절을 살아보지 못 한 저는 그 시절에 대한 낭만도 꿈꾼답니다.. 그래서 이 게시판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앞으로는 조금 더 순수하게 사랑하며 살아가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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