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와 함께 봤던 영화
|
이름 : 사랑해엄마 번호 : 11119 조회 : 192
게시일 : 2026-09-15 16:29:59
|
|
엄마가 이 영화를 보고 계시던 어느 날.
엄마 엄마는 이런 사랑의 아픔같은건 모르지?
죽은 것까진 아니지만 나는 마음 속에 그런 사람이 있는데...엄만 아빠가 첫사랑이니 이런 절절한 마음의 깊이도 모르고 살지?
구구절절 이야기하던 내 말을 다 듣던 엄마.
"그래 그런거 알아서 너는 좋겠다~~~~"
아...내가 졌네.
엄마가 위너였지.
이별을 모르고 사랑만 아는. 우리 엄마가
진정 위너이고 참사랑꾼이었어...
엄마. 나는 아직 혼자야. 어떡해?^^
엄마. 아빠는 잘 지내고 있는 것 알지?
나랑 아빠는 잘 지내고 있으니 엄마 걱정마!
엄마가 떠나서 우리에게 이별을 주었지만
엄마는 천국에서 이별의 아픔을 여전히 모르고 한없이 행복하고 평온하기만을 빌어!
사랑해 엄마 보고싶어!
|
|
|
From:124.52.144.147 / Absolute number:19712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