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아
이름 : mjs     번호 : 11127     조회 : 114
게시일 : 2026-09-26 04:50:50

내 첫사랑 수연아 잘 살고 있니
초콜렛 주려고 불러냈을때 운동복 입고 총총 뛰어오던 2005년 봄의 네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
2005년 봄은 나에게 행복과 좌절을 같이 안겨줬지만 내 머릿 속 너의 미소만 각인된거 보면 행복의 비중이 그 만큼 컸나보다
우린 비록 함께한 적 없지만 언제까지고 넌 내 가슴에 남아있을거야 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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