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오클랜드의 미션베이(Mission Bay)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의 뉴질랜드 첫 화보 촬영....바다 바람이 심하고, 날씨 변동이 심했지만 이병헌과 이은주는 마냥 즐겁다.

장난끼가 발동한 이병헌..
이병헌 : 자연스럽게 먹던 것처럼 할려구 그러죠? (이리저리 커피 잔을 옮기다 머리에 잔을 얻으며) 하하

#2. - 드넓은 초원의 여유로운 두 연인의 모습을 멋지게 연출해낸 두 배우.넓게 펼쳐진 초원에서 순수한모습으로 돌아간 이병헌과 이은주.
이은주 : (망또를 뒤집어 쓰며)
이병헌 : (유연성을 뽐내듯 다리를 이리 저리 꼬며)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이번엔 멋지게 머리를 날리며 뒤돌아 보는 포즈

스탭 : 하나 둘 셋 뒤돌아 봐요! 양떼들도 이병헌과 이은주의 모습에 감탄 입을 못다물고 구경했다는 후문.

#3. - 활기가 넘치는 우리나라의 명동과도 같은 분위기의 오클랜드 퀸 스트리트. 도심속의 이병헌과 이은주는 초원과는 또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너무나 예쁜 버스 정류장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두 사람.등을 서로 붙일 수 없는 특이한 의자에서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듯한 두 사람.

누군가에게 전화로 사랑을 고백하는 듯한 이병헌. 촬영장은 두 배우의 모습을 구경하려는 뉴질랜드 사람들로 북적북적 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