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수현- 어혜주 役

좋다며 다가서는 현빈에게 싫은 척 새침하게 거절했다가도, 현빈이 친구들과 농구시합 하는 모습을 창문 너머로 열심히 응원하는 귀여운 여자아이. 그러나 현빈이 갑작스레 오래 전 사랑을 기억해내자 애타게 그를 붙잡으려 애쓴다. 하지만 그 사랑을 막을 힘이 그녀에겐 없는데...
 

 

드라마, MC. CF 이번엔 스크린까지... 재능 많은 신예배우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1학년에 재학중인 홍수현은 지금 스크린 안팎으로 너무나 바쁘게 활동중인 신인여배우다. SBS TV '고스트것로 연기 데뷔한 그녀는 올 여름 '카이스트'에서 산뜻한 이미지로 팬들에게 다가갔다. 연기 뿐 아니라 MBC '음악캠프'와 KBS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등에서 신인답지 않은 당차고 깔끔한 진행솜씨를 선보여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자신 있는 분야는 연기. 최근 인기가수 조성모의 '다짐' 뮤직비디오에서 대사 없이 표정만으로 다양한 감정을 연기해 내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번지점프를 하다> 주요 배우 중 가장 늦게 합류했지만, 홍수현은 이미 시나리오 단계부터 작가에 의해 가장 주목받았던 배우였다. 그녀가 CF에서 보여주었던 상큼한 이미지는 새침하고 발랄한 여고생 혜주 역할에 딱 떨어졌다. 촬영에 늦게 합류했지만 홍수현은 특유의 감성연기로 영화 후반의 애틋한 감정을 충분히 잘 살려냈다.

출연작
SBS <고스트><카이스트(2부)>
MBC '음악캠프것, KBS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 진행
남양유업의 ‘니어워터’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