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현수 - 임현빈 役

여자 친구에게 속옷을 선물하며 장난도 치고, 친구들과의 농구시합에서 누구보다 열심인, 햇살보다 밝게 웃을 줄 아는 건강한 아이. 갑자기 다가온 사랑에 당황해 애써 부인하고 반항도 해보지만... 인우가 떠나고 남겨진 교실에서 그는 오래 전부터 시작됐었던 사랑을 기억해낸다. 그리고, 단 하나뿐인 사랑을 다시 만난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성숙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

MBC 28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방송과 CF에서 얼굴을 알려왔던 여현수는 이번 영화로 그의 연기경력에 날개를 달게 됐다. MBC 일요드라마 <사랑밖엔 난 몰라>와 <나쁜 친구들> 등에서 맑고 신선한 마스크로 대중들의 시선을 끌기 시작한 그는, 국민적 사랑을 받은 <허준>에서 나병 집안에서 태어난 '상화'역으로 성숙하고 안정된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올해 대학에 입학한 후 성인연기자로 거듭나기 위한 첫 걸음으로 `번지점프를 하다`에 출연한 여현수는 또래의 다른 탤런트에 비해 배우로서의 느낌이 한껏 묻어난다.

여현수는 지난 8월 실시된 것8개 영화 연합 오디션을 통해 <번지점프를 하다>에 캐스팅 됐다. 어린 나이지만, 시나리오 속의 몇 번의 생을 거듭해도 단 하나뿐인 사랑에 깊이 매료되었다는 그는 처음 출연하는 영화지만 주인공 이병헌에게 뒤지지 않는 연기를 펼치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출연작
MBC TV '사랑밖엔 난 몰라' '나쁜 친구들' '허준', 일일시트콤 '논스톱'
CF 코카콜라 <폭포편>, 한국통신 시외전화, 롯데 빙과류 <주물러> 등